교토의 사원을 무대로 주지 스님과 첩이 펼치는 애욕과 이를 차갑게 바라보는 동자승의 반역과 복수를 그린 문예대작. 문예영화의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어떠한 필연성도 없이 화장실의 장면이 등장하곤 하는데, 이러한 장면은 배설이라는 행위가 인간 본연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행위라고 생각한 가와시마의 영화에서 종종 보이는 설정이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가와시마 유조 감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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