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중 파리는 나치에 의해 점령당한다. 도둑 르네(제랄드 드빠르디유 분)와 경관 마르샹(미셀 삐꼴리 분)은 정반대의 직업을 가졌지만 함께 나치를 물리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돕는다. 이들은 위급하면 정신병원으로 피신하곤 하다가 독일군에게 체포된다. 두 사람은 신분을 속이고 독일로 호송되어 군수공장에서 일하며 전쟁을 마친다. 종전후 르네는 다시 도둑이 되고, 마르샹 역시 경위가 된다. 한편 독일까지 르네를 쫓아가 사랑을 나눴던 창녀 크리스타(실비아 크리스텔 분)는 이제 어엿한 포주가 되어, 고급 창녀들을 거느리고 사업가가 되어 있다. 그러나 숙명은 다시 이들을 한데 묶는다. 르네가 도빌의 보석상을 털자 수억 프랑의 보석을 쫓던 마르샹경위는 교묘한 작전을 벌인다. 그리고는 르네, 크리스타와 협력해서 문제의 보석을 가지고 스위스 국경을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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