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와 아니카의 부모님이 여행을 떠나신 사이, 삐삐는 아빠가 해적들의 섬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아이들은 침대로 만든 열기구를 타고 삐삐의 아빠를 찾으러 나선다. 열기구가 산꼭대기에 걸리고, 폐품을 활용해 만든 비행기로 화산을 통과하고, 무인도에 불시착하는 등 온갖 고생을 한 끝에 삐삐 일행은 롱스타킹 선장이 갇혀있는 해적들의 섬에 도착한다. 해적들의 대장 애꾸눈 스벤테와 검은수염 잭은 보물이 묻힌 곳을 알아내기 위해 롱스타킹 선장을 탑에 가둬두고 괴롭힌다. 삐삐는 해적들의 술집에서 고생하던 소년 마르코를 구해주고, 마르코의 도움을 받아 해적들의 성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삐삐가 나타난 걸 안 스벤테와 잭은 롱스타킹 선장을 지하감옥으로 옮기고, 간지럼을 태워 보물이 묻힌 곳을 알아내는데.. 삐삐 일행은 롱스타킹 선장을 구하고,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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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 - 가자! 해적 섬으로評論(7)
어렸을 적 추억을 생각해서
별 다섯개 만점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