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은 일류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한다. 하지만 서울이라고 해서 당장 가수가 되는 길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었다. 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깡패들과 싸운 것이 계기가 되어 그의 주먹을 인정한 깡패두목 도왕성이 그를 돈으로 매수한다. 그리하여 그는 도왕성의 반대파를 무찌르는데 이용된다. 그러다가 그는 지숙이라는 가수를 알고 사랑하게 되면서 그들의 세계로부터 발을 뽑는다. 그러나 후환을 두려워 한 도왕성은 그들을 그대로 두지 않았다. 이에 성칠은 도왕성을 상대로 혈전을 벌인 끝에 그를 죽이곤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피워 보지도 못한 채 살인범으로 체포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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