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72
評論 | 分享
시골의 한 촌부가 산삼을 캐어 운영대감에게 바친다. 덕분에 시골 촌부는 벼락감투(벼락벼슬)를 얻어 쓰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벼슬아치 행세를 한다. 그로해서 벌어지는 희비극을 역은 풍자 시대물이다.
벼락감투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