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집 규수 미라를 한 마을에 사는 남일과 정일이 서로 사랑한다. 그러나 정일의 모함으로 남일은 형장으로 끌려 가는 몸이 되고 만다. 하지만 남일은 처형 직전에 한 도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후 남일은 도사 밑에서 무술을 연마하고 마을로 내려온다. 그리하여 복수의 쌍검을 뽑아든다. 정일의 아내인 미라가 달려와서 남편의 목숨을 구하고자 애원했다. 그러자 남일의 쌍검은 가차없이 휘드르고 정일의 목은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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