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에 사는 소년 명길이 파상풍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급보를 들은 항공사에서, 욕지도행 비행기를 전세낸 최원준이라는 사내와 신문기자 경자를 시켜 혈청을 나르게 한다. 하지만 최원준은 사실 모회사 사장을 살해하고 국외 도주를 계획하던 범인이었던 것이다. 원준과 강직한 비행기 조종사 강일의 격투가 이어지고 결국 원준은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하지만 강일 역시 심한 부상을 입어, 차츰 잃어가는 의식 속에서 경자에게 비행기 착륙방법을 알려준다. 아슬아슬하게 욕지도에 비행기가 착륙하고 무사히 혈청이 전달되어 절망에 빠졌던 명길의 병은 완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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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불시착評論(1)
16년이나 지난 후에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원작보다 연출과 화면/구도 등의 세련미와 전개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