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신입사원 리처드(조나단 실버맨 분)와 래리(앤드류 맥카시 분)는 회사의 부정을 발견하고 이를 사장에게 보고하나, 자신의 부정을 노출당한 사장 버니는 둘을 자신의 해변 별장으로 파견하여 없애려 한다.
그러나 버니 자신이 마피아 두목의 애인을 건드린 죄로 별장에서 먼저 살해당하고 뒤늦게 도착한 리처드와 래리는 죽은 사장 버니를 발견하고 당황하여 죄를 뒤집어 쓸까봐 버니를 살아있는 것처럼 꾸민다.
이를 본 마피아의 킬러는 다시 버니를 없애기 위해 그들을 추격하고 이때부터 해변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웃기는 추적과 도망이 시작된다. 오해와 갖은 실수가 계속되는 끝에 리처드와 래리는 결국 진범을 잡아내고 힘겨운 주말의 악몽을 털어낸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베니의 주말評論(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