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예술가인 이토 타리는 1996년에 열린 공연 '자화상'을 통해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것을 알린다. 여성으로서의 성적 차별과 동성애자로서의 사회적 차별에 맞서기 위해 그녀는 새로운 행위 예술을 창조해낸다. 그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은 섹슈얼리티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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