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혹은 애인)을 잃고 홀로 고택(古宅)에서 외로이 잠드는 여자. 무엇 때문인지 남편은 스스로 관을 열고 무덤에서 나와 집으로 다가간다. 한편 여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고딕호러의 전통적인 양식에 충실한 비주얼을 갖고 있으며, 마지막에 기가 막힌 반전을 안겨준다.
남편(추측컨대!)을 잃고, 대저택에서 홀로 외로이 잠자리에 드는 여자. 바로 그 시간 집 옆의 공동묘지에서는 묻혀있던 남편이 시신의 모습으로 일어선다. 세련된 촬영, 매끈한 세트, 그리고 전형적인 공포영화풍의 설정과 세트들이 어우러져 전통적인 고딕호러 양식의 비주얼을 과시한다. 마지막에 정말 기가 막힌 반전을 제공하며, 단편영화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다. (2002년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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