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다이쇼 시대의 일본. 극작가인 마쓰사키는 우연히 신비로운 미녀 시나코를 만난다. 그녀와의 만남이 몇 차례 반복될수록 꿈과 현실 사이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진다. 이즈미 교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이쇼 로망스’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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