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바스티앙은 '손수건을 보내세요 Envoyez les mouchoirs'라는 잘나가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바람잡이로 일한다. 한편, 오만한 프로그램 MC 필립 메츠거의 보조로 일하면서 온갖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우상이자 천재적인 TV프로그램 제작자, 장 루이 브루스탈과 가까워지게 된다. 장 루이는 바스티앙이 아이디어를 낸 "영상 증거물 "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컨셉에 대해 얘기해보자면서 함께 시골에 가서 주말을 보내자는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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