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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아이가 심각한 위협을 느껴 달아난다. 그러나 위협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는다. 길을 따라 걸어가며 자유롭게 촬영한, 무성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가렐의 걸작.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장 으스타슈, 필립 가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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