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구직센터에서 벌어지는, 실직한 배우의 노동상담 이야기 한판. 도시는 거대한 빌딩들의 숲 속에 날아다니는 운송수단들로 채워져 있고, 대기순번 번호표는 홍채인식으로 바뀌었다. 변하지 않은 것은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를 피면 여전히 싫어한다는 사실과 공무원들의 일처리는 여전히 느리다는 것 뿐이다.
(2003년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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