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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위의 형은 동생에게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렇게 친한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속마음은? "양념" 통닭을 통해 능청스레 오고가는 서로의 속내가 정겹다. 장면 하나 하나가 꽉꽉 짜인 수작. 너무 노련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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