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64
評論 | 分享
노동자와 고용자가 70여 미터의 허공 위에서 서로를 인질로 잡은 채 대치 중이다. 우리 모두가 실업난에 빠지기 전, 신나게 웃기라도 해 보자.
(2018년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정상회담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