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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전투가 휩쓸고 지나간 고지. 큰 부상을 입은 채 홀로 살아남은 병사가 거대한 느티나무 환영을 향해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연출의도
전쟁으로 인하여 억울하게 죽어갔던 병사들의 한을 표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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