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60년대 중반에 찍혔던 빛바랜 파운드 푸티지를, 그녀만의 놀라운 감각으로 사운드와 이미지 사이에 18 프레임씩 대치시킴으로써 언어(사운드)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전혀 새로운 영화를 창조해냈다. 짧은 숏들과 스타카토 편집으로 풍부한 악센트를 보여줌과 동시에 언어에 관한 작가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시적 실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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