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의 상처가득한 조각들!
〈주노〉의 엘렌 페이지가 분한 15살의 트레이시는 버스 뒷자리에서 샤워커튼을 두르고 벌거벗은 채, 자신이 강아지라고 생각하던 어린 동생을 찾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캐나다의 예술가 브루스 맥도날드는 혼란에 빠진 십대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의 판타지와 십대의 분노라는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적절히 사용된 화면분할은 주요 인물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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