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의 주드 애파토우 감독이 제작한 신작 코미디.
25살의 마리화나를 좋아하는 데일 덴튼은 마리화나를 사기 위해 딜러 소울을 찾아간다. 그리고 소울은 데일에게 아주 귀한 것이라며 이 근처에서는 자기밖에 취급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며 파인애플 엑스프레스를 권한다. 이것을 받은 데일은 고교생 여자친구 앤지의 가족과의 저녁 약속을 하고 차를 운전하며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를 피운다.
그리고 어느 장소에 차를 정차하는데 이게 웬일! 눈 앞에 놓인 한 커다란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게 아닌가! 본의 아니게, 살인사건을 목격한 데일은 데일은 자기도 모르게 피고 있던 것을 차 밖으로 던지고 장소를 떠나는데…
, 에서 함께 했던 세스 로겐과 에반 골드버그가 각본을 맡고 데이빗 고든 그린이 메가폰을 잡았다. 는 제작자 주드 애파토우에 따르면 93년 영화 에서의 브래드 피트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라고 한다. 와 마찬가지로 남자들의 우정을 코믹 터치로 그려냈다.
각본을 맡은 로겐에 따르면 제작비는 4천만 달러를 예상했으나 마리화나를 소재로 한 작품인 탓에 제작비 마련에 제약이 따랐고 소니 픽쳐스에서 25백만 달러의 제작비를 지원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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