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에로 비디오 감독인 용대(최학락 분)는 한국 영화계에서 이름 떨칠 날을 꿈꾸고, 삼류 술집 종업원 영희(최은주 분)는 모든 병을 치유해준다는 ‘퍼플레인’을 만나 화상을 입은 자신의 손이 깨끗이 낫기를 희망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알게 되면서 희망을 키워 나가지만, 현실의 틀은 그 모든 것을 어렵게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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