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치가와 유이)는 직업에 치명적인 후각장애를 앓고 있는 푸드 코디네이터. 어느 날 그녀 앞에 자폐증상을 보이는 카린(이케와키 치즈루)이라는 아가씨가 나타나면서, 조용한 일상은 미세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헤어진 모모의 친언니인 카린은 갖가지 기이한 행동으로 모모를 당황스럽게 하는데…
밝고 풍부한 색감의 영상과 일본 여성 그룹 CHIX CHIKS의 음악이 잘 어우러진 소품. 각기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자매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의 조제로 잘 알려진 이케와키 치즈루의 사랑스러운 연기 변신을 주목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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