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운동신경장애 질환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중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59살 영국 남성의 '생애 마지막 순간'을 다룬다. 영국 뉴요크셔주 해러게이트에 살고 있는 크레이그 유어트는 전직 대학교수로 병으로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고, 호흡도 스스로 하지 못하며, 24시간 내내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상황에 처한다. 그는 결국 안락사를 허용하는 스위스에 가서 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약물로 삶을 마감하는 안락사를 선택한다. 아카데미 수상자인 다큐멘터리 감독 존 자레스키가 만든 작품으로, 영국 TV에 방영되어 큰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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