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학교의 대부분은 일반인 선생님(건청인)들이며 수어를 잘못하는 선생님이 많다. 20년째 농아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아직까지 학생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힘들다. 농학생들은 수어를 잘못하는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재미가 없고 지루해 한다.
농학생들이 제대로 수화를 잘배워 그 학생이 교단에 서서 후배 농학생들을 가르치고, 수화를 잘 알고 자신들을 잘 이해해주는 선생님이 많았다면 배우는 게 얼마나 재미있어 했을까를 상상했다. 하지만 그건 아직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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