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북아일랜드. 젊은 얼스터 지지자인 앨리스테어는 카톨릭 신자를 죽이고 싶은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제임스 그리핀이라는 무고한 남자를 희생양으로 삼는다. 그 살인현장을 목격한 그리핀의 동생 조와 앨리스테어는 30년이 흐른 후 복수와 종말을 위한 결투의 한복판에서 만난다.
2009년 선댄스 최우수 감독상, 각본상 수상.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분 초청. 형제를 살해한 범인과 마주한 한 남자의 이야기. 폭력에 빠지는 것은 쉽지만 용서는 훨씬 더 쉽다. 인간 본성의 난해한 부분에 대한 감각과 통찰력을 보여준다. 로 잘 알려진 된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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