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환갑 3년차인 박선생과 올해로 딱 환갑을 채운 고여사.
그래도 ‘남자니까’ 오늘 꼭 끝을 보고 말겠다는 박선생의 집념과 그래도 ‘여자여서’ 처음 만난 오늘 만큼은 안 된다는 고여사의 내숭 꽉 찬 방어가 한 여름날의 황혼에서 새벽까지 충돌하는데...
그들의 ‘원 나잇'은 어떻게 됐을까?
연출의도
과연 정신도 나이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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