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내일은 있다

우리들에게 내일은 있다 ,은 1976에 발표 된 한국 1976 드라마 .10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최훈가 지배하고 있습니다,강신성일,한유정,이대엽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76년12월1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육여사의 도움으로 집안이 가난한 한정아는 중학교는 마치지만 고등학교 진학이 어려워 마산의 한 방직공장에 취직한다. 마침 그 회사에서는 실업고등학교 건립을 계획 중이었다.

하지만 주문량이 늘어남에 따라 건립중이던 학교를 농장으로 전환해야 할 입장에 놓인다. 그렇지만 학교는 마침내 문을 열고 이곳에 다니기 시작한 소녀들은 스스로 생산성을 높이도록 노력한다.

결국 한정아는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기 위해 상경한다. 그렇게 표창을 받은 한정아는 6천여명의 학우들이 베풀어주는 환영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