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태어난 농촌을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던 감독의 신작으로 지나친 기계화와 산업화로 사라져버린 타이 전통 농업 방식을 영화 속에 있는 그대로 구현해냈다. 감독이 실제로 땅을 빌려 사계절 내내 촬영했으며 치열한 국제경쟁과 경제발전에만 집중하는 정부 정책들에 희생당하는 농부들의 삶을 조용히 고발하고 있다. “이렇게 굶주리는데, 우리가 어떻게 유토피아를 꿈꿀 수 있겠는가?”란 농부들의 한탄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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