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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뼈를 부러뜨려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범을 인터뷰하러 온 김기자.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교도관에게 나가서 전화를 받을 것을 요구한다. 김기자는 밀폐된 공간 안에 살인범과 단둘이 남는다.
예의 바른 살인범과의 인터뷰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