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13마리의 병아리가 수박밭의 수박을 모두 삼켜먹는다. 원두막을 지키던 노인은 충격으로 쓰러져 죽고, 그의 손자는 병아리들을 향한 복수를 결심한다.
연출의도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 그러나 당하는 대상이 무감각한 복수에 무감각한 존재라면 그 복수의 고리는 끊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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