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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주환은 송동일상병과 처음으로 근무를 선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대화들이 오가면서 전쟁이 끝났을 때의 꿈을 그리게 된다. 그 꿈도 잠시 전투는 또다시 이어지고 전쟁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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