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경제 위기, 정치적 부패의 이미지를 안고 있는 페루. 헤디 호니그만은 고향 페루의 리마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녀는 낮에는 리마 최고의 레스토랑의 일하고 밤이면 슬럼가의 집으로 돌아오는 그들의 일상을 쫒는다. 감독은 그녀가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개성 넘치는 스타일대로 등장인물들에게서 역동적이고 친밀한 유머들을 끄집어 낸다. 작품은 우리에게 현재 리마의 현실을 소개하는 동시에, 정치적으로는 힘이 없지만 망각되기를 거부하는 평범한 이들을 축복하고 있다. (2009년 제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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