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토오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토에이 영화사에서 촬영한 시리즈물.
제목 '사소리'는 전갈이라는 뜻이며 감옥에서 동료 여죄수들이 그녀를 부르는 별명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사소리'라는 명칭은 거의 코드네임처럼 쓰이며 실제 수형자들이나 경찰 관계자들이 그녀를 부를 때에는 본명을 줄여서 '마츠', 혹은 '나미'라고 부를 때가 더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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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죄수 사소리 제41호 감방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