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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 위치한 어느 마을의 변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포스트 아파르트헤이트에 잔존하는 남아공의 흑인과 백인, 인도인과 유색인, 그리고 동성애자로 살고 있는 레즈비언과 게이들의 삶과 욕망에 대해 말한다. 제1회 게이&레즈비언 영화제에 초청받아 많은 성소수자들의 지지와 열광을 얻었던 작품. 레즈비언 왕언니의 훈훈한 제언과 같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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