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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엽 교수는 열한 마리의 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열두 번째 개 귀동이가 강은엽 교수의 집으로 왔다. 귀동이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상태이다. 떠돌이 개이자 식용견이었던 귀동이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강은엽 교수는 귀동이를 살리기 위해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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