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내용의 작품을 캐스팅만 바꾸어 두 편을 만든 마니 라트남의 야심작. 타밀어 버전인 에서는 아이쉬라이와 라이, 비크람이 주연을 맡았다. 경찰서장 데브의 아내인 라지니는 배를 타고 가다가 비이라 일행에 의해 납치된다. 라지니는 비이라의 여동생 베닐라가 결혼식 날 경찰에 의해 잡혀가서 강간을 당한 뒤 자살을 하였고, 비이라가 데브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을 납치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비이라에게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생겨난다.
당대 최고의 이야기꾼답게 마니 라트남은 비이라와 라지니, 데브의 사랑과 증오, 그리고 배신의 이야기를 화려한 영상과 강한 비트의 음악, 정열적인 춤과 함께 버무려 관객의 눈과 귀를 빼앗는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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