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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어디? 무인도에 떠내려 온 우리의 주인공은 영화 속에서처럼 멋지게 살아남으리라 결심하고, 그러던 중 숲속에서 정체모를 문을 발견한다. 긴장된 마음으로 문을 열자 문 안쪽으로 묘한 분위기의 술집이 펼쳐진다.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자리에 앉게 된 주인공은 얼떨결에 소주를 시키고, 그때부터 자꾸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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