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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제키는 이상한 그림자들에게 쫓겨 막다른 곳에 도착한다. 그림자가 덮치려는 순간 벽이 열리고, 제키는 안으로 들어간다. 그 안은 바로 레스토랑. 제키는 종업원에게 이끌려 다양한 음식을 먹게된다. 음식을 하나 둘 먹을 때 마다 제키의 몸은 투명해져가고 반대로 투명했던 종업원은 서서히 색을 찾아간다. (2010년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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