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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폐품을 주우며 살아가는 아이는 구멍가게에서 만화책을 훔치려다 들키고 만다. 엄하게 혼내는 경찰과 달리 너그럽게 용서해주는 가게주인. 둘의 운명적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고 그들은 서로 무엇인가 훨씬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된다.
(2010년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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