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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인영은 이태원 옷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 없이 컸고 대학도 가지 않았지만 중국에 갈 꿈을 안고 항상 밝게 일한다. 인영은 어느 날 오랜 첫사랑 진필을 만난다. 둘은 8년 전 중요한 선물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진필은 기억하지 못하고 모든 것이 변했다고만 말한다. 그리고 2009년, 상하이의 축제에서 인영은 깨닫는다.
(2010년 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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