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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인형은 사포 위에서 사랑을 나눈다. 몸의 위치를 바꿀 때마다 몸이 갈아지는데… 씨름과 사랑 사이에서 감정도 바뀌고, 결국 이들의 사랑은 시간을 거스르는 경주가 된다. (2010년 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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