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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무렵부터 조각에 두각을 나타냈던 멜레는, 정식 수업을 받으며 조각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어느 날, 병원의 소아병동을 위한 조각을 의뢰 받은 멜레. 1년 전 병원에 입원했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병동에 희망과 자유를 선사할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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