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지만, 더 이상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우리 시대 영웅에 관한 우화적인 다큐멘터리. ‘시니컬한 나레이션’과 400개가 넘는 ‘풍자적인 장면’들이 사용된, 주목할 만한 스타일의 다큐멘터리로 5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발칸반도 길에서 3년에 걸쳐 촬영되었다. 감독의 섬세한 감성과 위트가 절묘하게 담겨진 이미지들은 모순이 가득한 일상에서의 생존에 대한 통찰력 있고 호소력 짙은 초상을 완성해낸다. (2009년 제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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