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 아더 블레싯은 12피트짜리 나무 십자가에 바퀴를 달아 어깨에 지고 전세계를 순례하는 여행을 시작했다. 셀 수 없이 많은 섬지방과 말도 통하지 않는 산골 구석, 전쟁통 한가운데나 극지대까지도 가리지 않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온 한 남자의 촉촉한 신앙고백이 시작된다. (2009년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더보기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크로스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