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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인 조 선생은 자기 반 학생이 가출하여 고민이 많다. 더구나 학생의 어머니는 학교 운영위원장이기 때문에 위에서 압력이 대단하다. 더운 여름, 조 선생은 심부름을 하러 다니는 한편으로 가출한 학생도 찾아야 한다. (2009년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연출의도
경험에서 기인한 소심한 복수극. 나는 다만 즐거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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