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죽인 청소년 범죄자. 그를 몰아붙이며 취조하는 형사. 그 둘의 긴장감 속에서 서서히 진실이 드러난다. (2009)으로 장편 데뷔한 감독은 폐륜아라는 타이틀 속에 감춰진 소년의 이면에 관심을 갖는다. 2005년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이며, 형사역을 맡은 배우 정인기는 이 작품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2010년 제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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