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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가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 뉴욕 한복판에 아랍어로 가르치는 공립 학교가 문을 연다. 이로 인해 미국 사회는 격렬한 논쟁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학교의 교장이 해임되기에 이른다. 학교가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온상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입장 사이에서, 감독은 오늘날 미국 사회의 톨레랑스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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