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가 마주한 탈식민시대의 고민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 내전이 종식된 모잠비크의 외딴 마을에서 두 달 동안 다섯 명의 UN 평화유지군이 폭발사고로 죽는다. 현장에는 그들의 성기와 베레모만 남아있다. 사건 수사를 위해 이탈리아 출신 대령이 파견되어 복잡하게 얽힌 폭발 사건의 진상을 풀어간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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