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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박종일은 다큐멘터리스트를 꿈꾸는 젊은 두 남자와 자신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다. 그리고...
연출의도
한 편의 다큐멘터리는 진실된 매체다. 보는 사람은 그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 다큐멘터리 속의 주인공은 더욱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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