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양로원에서 살고 있는 노인. 그는 그의 그림자에서 죽은 아내를 본다. 하지만 그에게 거짓환상과 현실 중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2015년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노인은 지루한 양로원에 간혀 자기 그림자에서 사랑했던 부인의 기억을 더듬으며 살고 있다. 과거가 그의 현재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러 프라카쉬는 힘겨운 결정을 해야 한다. 매혹적이지만 비현실적인 꿈이냐 자기의 삶이냐. (2015년 제10회 최강애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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